장영철 | 다온커뮤니케이션 | 5,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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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며 낮잠이 든 노인의 풍경이 있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아프던 사랑이 따뜻함으로 바뀌는 글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나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안타까움으로 지켜 보기만 하는 사랑도 있습니다.
아픈 상처를 두고 살아가는 두 사람이 다시 따뜻해 지는 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의 사랑을 생각해 보는 고려장이란 글을 더했습니다.
글 읽어 가는 길이 지루할까 싶어 중간중간 쉼표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