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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바보 짝귀
장보러 갔다가
다온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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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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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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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갔다가
말하는 오리
사람이 개를 물면 어떻게 되나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아줌마? 누나? 뭐가 맞는 거야
오리의 족보는 코스모스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아줌마의 그림 같은 목덜미
전화를 살려야 하나?
알고 보니 별 것도 아니었구나
꿈이 아니다
방학은 언제라도 자기가 필요할 때 내는 것이라고?
깨진 달걀은 언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가
학교를 집으로 가져온 초아
가난해서 다행이라고?
초아는 없다, 바리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