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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CTV다

『나는 CCTV다』는 전국의 어린이 63명이 아동문학가 김미희 선생님과 함께 시를 읽고, 공부하면서 어린이 시인이 되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엮은 책이다. 선생님과 함께 시를 공부하고,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긴 아이들이 그 자리에서 자유롭게 시를 쓴다. 그래서인지 어린이가 아니면 어떤 시인도 포착해내지 못 할 이야기가 자유롭게 담겨 있다.
『나는 CCTV다』는 전국의 어린이 63명이 아동문학가 김미희 선생님과 함께 시를 읽고, 공부하면서 어린이 시인이 되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엮은 책이다. 선생님과 함께 시를 공부하고,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긴 아이들이 그 자리에서 자유롭게 시를 쓴다. 그래서인지 어린이가 아니면 어떤 시인도 포착해내지 못 할 이야기가 자유롭게 담겨 있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달리기 시합’으로 등단했고, ‘까불지 마’ 외 11편으로 푸른 문학상 동시 수상, ‘백일마다 서는 장’으로 푸른 문학상 동화 수상, ‘하늘을 나는 고래’로 제1회 장생포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인터뷰365가 만난 아동문학가에 선정된 바 있다.

쓴 글로는 동시집『달님도 인터넷해요』,『네 잎 클로버 찾기』,『동시는 똑똑해』, 어린이시모음집『나는 CCTV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동화 『얼큰 쌤의 비밀저금통』,『엄마고발카페』,『지하철을 탄 고래』,『하늘을 나는 고래』,『리오는 학교에 가면 절대 안 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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