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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의 고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어른은 아이의 마음을 아이는 어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옆에 언제나 있어주는 것은 초콜릿이고, 내가 슬픔에 눈물을 흘릴 때 날 위로해 주던 것도 초콜릿이고 내가 기뻐서 행복을 느낄 때 초콜릿이 있어서 더 행복할 수 있었다. 또 내가 주저 않고 싶을 때 초콜릿을 먹었기 때문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기대고 싶을 때 묵묵히 내 옆에 있어주었다.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지만 있다는 존재자체가 나에겐 힘이 되었다. 초콜릿을 먹으면서 생각했다. - '까망이의 고민' 중에서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어른은 아이의 마음을 아이는 어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옆에 언제나 있어주는 것은 초콜릿이고,
내가 슬픔에 눈물을 흘릴 때 날 위로해 주던 것도 초콜릿이고 내가 기뻐서
행복을 느낄 때 초콜릿이 있어서 더 행복할 수 있었다.
또 내가 주저 않고 싶을 때 초콜릿을 먹었기 때문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기대고 싶을 때 묵묵히 내 옆에 있어주었다.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지만 있다는 존재자체가 나에겐 힘이 되었다.
초콜릿을 먹으면서 생각했다.
- '까망이의 고민' 중에서 -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어려워 쉽게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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