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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2027 스무 몇의 사랑,사랑
사이
엠엑스
|
김영수
|
2016-02-2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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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판인쇄산업경쟁력강화사업단
판권 페이지
첫 키스
사이
이유
틈 사이 난 꽃
별
단 한 번의 키스가
같이 있고 싶다
밤길
속삭임
꽃은 아름답다 II
연인은
시치미
깊이
이상
편지
너란 여자
편지 II
그대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사이 III
갈증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
비밀의 화원
기적
키스할 때
꿈에서도 보고 싶다
너를 사랑해 눈이 멀었다
아직 우린
심폐(心閉)
빈 마음
나는 무지했다
꽃길
다툼
애
제겐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겨울바람
흔적
사이 II
아파도 숨 쉴 수가 없었다
하소연
나는 헤어졌다
눈물
망각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드는 것들
네가 모르는 것
늪
북극
외로움의 정서
손
식음(食飮)
바람
작은 사실 하나
누가 사랑을 물어보았다
애교
뱀
사랑,
고해
증오
너무 사랑하지 말 것
벌써 잊었습니까
자기위안
그리움이란 것
말도 안 되는 사랑
더하기
꽃
두 그릇
불침(不寢)
창을 열어둔다
심란한 밤
한다, 하는데
어린이
잔디
싸움
발끝
적(赤)
약
유리벽
산다는 것
잔
보라, 보라
좋은 세상
한 대
외줄
콜로세움
질풍에 묻다
이빨에 관하여
작가의 말